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셀러론 시리즈 (문단 편집) ==== 노스우드 셀러론 ==== 2002년 9월 펜티엄 4의 진정한 리즈시절이었던 노스우드 기반이 셀러론으로도 나오게 되었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이미 셀러론에 대한 안 좋은 인식으로 만연해 있었고 FSB 400MT/s 유지는 그려려니 해도 L2 캐시가 128KB 그대로인게 단점으로 발목잡혀 인기는 얻지 못했다[* 특히 게임 성능이 문제였는데, 노스우드 셀러론 2.5Ghz가 노스우드 펜티엄4 2Ghz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프레임이 나왔다.]. 인식보다는 꽤 잘 나온 물건으로 개선된 공정과 2.0 GHz라는 퍼포먼스는 그 당시에 딱히 무시하기는 힘들었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동클럭대 펜티엄 4 노스우드보다 성능도 낫고 와이어트릭 같은 희한한 짓이 가능한 듀론이 셀러론보다 훨씬 저렴했었다는 것으로, 듀론이 단종된 이후에도 서러브레드가 셀러론과 비슷한 가격이었으므로 리테일 시장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었다. 그래도 130nm로 공정이 미세화되었으며, 개선된 다이 구조 덕에 윌라멧보다 월등히 나은 성능으로 사무용 컴퓨터에는 적합했으므로 대기업 컴퓨터의 저가모델에서의 수요는 제법 있었다. 이 모델도 오버클럭 성공율이 매우 높았다. 특히 1.8 / 2.0 / 2.4GHz 모델은 FSB를 400MT/s에서 533MT/s로 오버하면 각각 2.4 / 2.6 / 3.2GHz로 오버클럭 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도 노트북용 노스우드 셀러론은 L2 캐시가 256KB라 동클럭에서 데스크탑 노스우드 셀러론보다 성능이 더 낫다. 다만 최고 2.8GHz까지 나왔던 데스크탑 버전과는 다르게 노트북용은 2.5GHz가 최대이다. 넷버스트 아키텍처 기반 노트북용 셀러론은 이 노스우드가 유일하며, 이후로는 [[펜티엄M]] 기반으로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